셰필드 VS 에버튼 자꾸 경합상황에서 사고가 나는 것이 문제. 맨시티전에서는 텐백으로 맨시티의 진땀을 뺴게 했다지만, 사실 PK를 내준 상황에서 맨시틱 실축했더라면 전반부터 셰필드의 경기 플랜은 망가지는 것이었다. 노팅엄전에서도 결국 상대와의 경합 상황에서 열세였던 모습. 문제는 에버튼의 공세가 단조로운 공중볼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장신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가지게 된 에버튼이 공격면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결장 이슈 : 브루스터(FW / B급), 쿨리발리(CM / C급), 보글(RB / B급), 플레크(CM / B급), 제비손(FW / B급), 맥버니(FW / A급), 데이비스(CB / B급) ➤ 총 전력 대비 -20% 우디네세에서 데려온 타겟터 베투가 데뷔전에서 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