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연패 이후 2연승, 투타 밸런스가 완전히 살아났다.
KT의 2연승을 필자가 정확히 예측.
4차전은 대승을 예측했는데, 완벽히 적중했다.
KT 선발은 벤자민이다.
평균 5.2이닝 3.54의 방어율이다.
NC는 페디가 아니라 신민혁이 선발이다.
평균 4.2이닝 3.98의 방어율이다.
페디가 중간에 나설 수 있을 지는 변수다.
흐름은 KT 편이다.
KT는 김상수 황재균이 여전히 좋지 않지만, 지난 경기에서 타선이 터졌다.
알포드, 박병호, 장성우가 좋다.
하위 타선도 만만치 않다.
NC는 손아섭이 좋지만, 마틴, 박건우, 박민우가 지난 경기에서 침묵.
체력적 부담감이 있는 NC다.
즉, 이 경기는 KT가 유리하다.
총력전이다.
모든 마운드의 힘을 넣을 것으로 보인다.
즉, 이 경기는 KT의 승리에 집중.
승1패는 패스.
성향상 KT의 대승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접전도 가능하다.
[베팅 전략]
KT의 승리가 1순위 픽입니다.
핸디는 패스.
승1패도 패스.
KT의 승리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오릭스는 2연패 중이다.
재팬시리즈 3승2패로 한신의 리드.
오릭스는 벼랑 끝이다.
1패 이후 2연승, 그리고 2연패다.
즉,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이 심한 상태다.
오릭스는 야마모토가 나선다.
정규시즌 평균 7.1이닝 1.21의 방어율이다.
절대 에이스다.
단, 최근 포스트 시즌에서는 기복이 있다.
한신은 무라카미가 선발이다.
평균 6.2이닝 1.75의 방어율이다.
오릭스전에서 상당히 좋다.
7이닝 2실점 이내로 막을 수 있다.
이 경기는 야마모토를 그래도 믿어야 한다.
에이스의 대결이다.
언더. 1점 차 싸움이 될 수 있다.
한신은 치카모토, 나카노, 모릿타, 오야마, 노이세 등 상위 타선은 상당히 좋지만, 최근 2경기에서 살아나고 있다.
기복이 있다.
오릭스는 모리, 돈구, 수기모토가 핵심이고, 타선의 힘은 한신에 비해 떨어지지만, 응집력은 살아있다.
즉, 이 경기는 오릭스의 승리.
[베팅전략]
언더가 1순위 픽입니다.
오릭스의 승리.
[최종결론]
★1순위 픽=언더
★고확률 고배당 픽=오릭스 승
★초고배당 픽=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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