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VS 브라티슬라바
● 릴 (프랑스 1부 4위 / 패승무무승)
올 시즌에는 부동의 원톱 데이비드가 좀 부진한 상황이라서, 득점력이 팀적으로 막 좋은 면모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릴이 아주 저돌적으로 움직이는 성향의 이득은 수비에서 보고 있는 상태. 상대의 전진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강력한 압박으로 보고 있는데, 이 덕분에 미묘하게 팀의 공/수 밸런스가 맞으면서 저득점 양상에서도 승점을 곧잘 얻어내는 편이다.
결장 이슈 : 디알로(CB / A급) ➤ 총 전력 대비 -10%
●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1부 1위 / 승승승승승)
브라티슬라바는 일단 6할 이상의 점유율을 잡고 몰아붙이는 것을 선호. 하지만 릴이 상당히 달려들게 되면 이 방식 자체가 통하지 못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는 편이 좋겠다. 물론 상대의 공격력을 둔화시키는 플랜 자체는 있을텐데, 원정에서는 생각보다 5백을 가동하면서 후방에서의 수적 우위를 잡고 공간을 안 주려는 시도를 생각보다 많이 하는 편이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91골 vs 1.7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릴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릴이 달려들면서 상대의 점유나 전진을 막아버리게 된다면, 주도권의 소유는 릴의 것이다. 하지만 브라티슬라바가 릴의 침투를 막아버리는 5백을 가동하는 경기도 제법 있고, 릴의 공격력도 올 시즌 데이비드가 생각보다는 골을 넣는 빈도가 줄면서 둔화된 느낌. 언더(2.5) 가능성이 의외로 있다.
알크마르 VS 아스톤빌라
● 알크마르 (네덜란드 1부 2위 / 무승승승승)
꾸준히 리그에서 강팀 노릇을 하는 팀이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득점력이 꾸준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유형. 생각보다 소유권을 찾아오는 시도의 성공률이 높지는 않은 편이고, 온더볼 상황에서의 드리블 성공률도 생각보다는 낮은 편. 이를 감안하면 아스톤빌라의 중앙 압박과 역습이라는 무기는 알크마르에게 카운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하다.
결장 이슈 : 데 위트(LB / C급), 슈텐(DM / B급), 미르딩크(FW / C급), 웨스터벨트(GK / C급) ➤ 총 전력 대비 -12%
● 아스톤빌라 (잉글랜드 1부 5위 / 패승승무승)
4-4-2로 운영하지만, 자니올로와 맥긴은 수비 상황에서 상대의 중앙을 틀어막고 디뉴가 오버래핑으로 측면을 파는 전술을 자주 사용하는 편. 알크마르가 중앙이 막히면 공격이 측면으로 돌면서 공격이 생각보다는 답답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라, 아스톤빌라의 현재 기조는 알크마르를 상대로 꽤 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알크마르도 역습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높은 라인을 추구하는 편이다.
결장 이슈 : 부엔디아(LW / B급), 밍스(CB / A급), 모레노(LB / C급), 람세이(LW / B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76골 vs 1.48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아스톤빌라의 승리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일단 알크마르의 온더볼 능력이 생각보다 부족해, 아스톤빌라의 중앙 압박과 이행되는 역습에 고전할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 할 듯. 아스톤빌라의 경우 중앙을 막고 상대 공격을 측면으로 제한하면서 본인들이 잘 하는 역습으로 경기를 하면 된다.
피오렌티나 VS 추카리치키
⦁ 피오렌티나 (이탈리아 1부 5위 / 무승무승패)
지난 경기에서는 고질적인 단점인 박스 안에서의 슈팅 허용 떄문에, 엠폴리에게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72%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몰아치는 양상에서의 전개는 좋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봐야 할 듯. 상대가 주도권을 포기하고 철저하게 공세를 막는 데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데, 기본적으로 온더볼 양상에서 크게 뒤지는 팀은 아니라서, 일단 화력은 한번 더 믿어볼 가치는 있다.
결장 이슈 : 카스트로빌리(DM / B급), 미나(CB / B급), 피에로치(RB / C급), 도도(RB / A급) ➤ 총 전력 대비 -10%
● 추카리치키 (슬로바키아 1부 6위 / 패승패무패)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기본적으로 4-4-2로 철저하게 저득점 성향의 경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피오렌티나의 중원 장악력을 생각하면 추카리치키가 할 수 있는 플랜의 개수는 많지는 않다. 다만 피오렌티나가 세리에에서 리그 평균 4번쨰로 드리블 숫자가 많은 편이라, 단순하게 두 줄 수비를 구성하는 것 만으로는 상대 공세에 대응하는 것이 어렵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28골 vs 1.13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피오렌티나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피오렌티나의 승리를 믿어봐도 좋을 것 같다. 상대가 4-4-2로 철저하게 공간을 차단하는 시도를 하더라도, 온더볼 상황에서 약하지 않은 피오렌티나가 능히 이겨낼 만한 상황이다. 중원에서의 안정적인 볼 소유는 로테이션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피오렌티나가 잡을 수 있는데, 그만큼 피오렌티나의 중원 뎁스와 힘은 늘 고정값이다.
클락스비크 VS 류블라냐
발카니 VS 아스타나
페네르바체 VS 루도고레츠
● 페네르바체 (터키 1부 1위 / 승승승승승)
어느 팀과 붙어도 특유의 호전성을 드러내면서 화력을 집중시키는 유형. 이 플랜에 에레디비지에에서 나름 껌 좀 십는다던 트벤테도 5-1이라는 참사급 스코어를 내고 물러나야 했을 정도다. 컨퍼런스리그에서는 나름 로테이션 멤버들을 출장시키는 상황임에도 이 정도인데, 공격진에서는 킹의 부상으로 윈데르 등 주전 멤버들이 나올 예정이다.
결장 이슈 : 모르(LW / B급), 링콘(LB / B급), 아지즈(CB / A급), 페레스(LB / C급), 킹(FW / B급) ➤ 총 전력 대비 -11%
● 루도고레츠 (불가리아 1부 5위 / 무승패승무)
지난 컨퍼런스리그 경기 결과가 아주 우려스러운 상태. 나름대로 박스 안에서의 슈팅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문제는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자 박스 안에서 너무 많은 위기를 자초했다는 것. 페네르바체의 전력이나 경기 플랜을 생각하면 이 경기에서도 루도고레츠가 밀릴 가능성이 높은데, 지난 경기 7골을 내주면서 기대 실점 조차도 4.5골 가까이 나왔다는 점은 역시 좋게 보기 어렵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34골 vs 1.5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1 (페네르바체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페네르바체의 완승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페네르바체가 중앙을 잡고 완벽하게 몰아치면 화력을 상당히 잘 투사하는 타입. 문제는 루도고레츠가 지난 컨퍼런스 리그 경기에서 보여준 처참한 수비를 생각하면, 페네르바체의 화력이 감당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헨트 VS 브레이다블릭
● 헨트 (벨기에 1부 3위 / 무무승무패)
리그에서도 상대를 확실하게 잡아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4-4-2의 보수적인 운영으로 상당히 신승 양상을 잘 만드는 유형을 가지고 있기 떄문. 물론 선제골을 허용하면 역전을 위해 올라가면서 화력을 좀 집중시키기는 하지만, 브레이다블릭의 현재 수비 고리가 너무 헐겁다는 것을 감안하면, 헨트가 선제골을 넣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시나리오가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
결장 이슈 : 데포이트레(FW / 의심), 누리오(LB / A급) ➤ 총 전력 대비 -8%
● 브레이다블릭 (아이슬란드 1부 6위 / 승패패패패)
올센에게 공을 몰아주는 과감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수비에서 브레이다블릭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 사실 리그에서도 홈과 원정 모두 기대 실점이 1.50골이 넘는 등, 수비 자체가 불안하다고 할 여지는 충분할 것으로 본다. 사실 헨트의 4-4-2를 확실하게 뚫어낼 수 있을지조차 의문인 것이, 뒷심이 약한 조르야를 상대로도 무득점으로 묶여서 패했기 때문.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93골 vs 1.78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헨트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헨트의 승리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브레이다블릭의 수비가 너무 불안한 상황. 4-4-2로 헨트가 신승 양상을 잘 만드는 편이라서 다득점 여부를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지키는 능력에 있어서는 헨트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
루나고 VS 클럽브뤼헤
헹크 VS 페렌츠바로쉬
● 헹크 (벨기에 1부 4위 / 무무승무승)
점유율을 잡고 상대를 90분 내내 눌러버리는 성향은 아니다. 오히려 라인을 조절하면서,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는 데 능한 타입. 사실 점유율을 잡은 상황에서의 공격력도 아주 뚜렷한 편은 아니다보니, 헹크의 경우 상당히 밸런스를 중시하면서 지키는 양상의 경기도 제법 많이 나오는 편이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 페렌츠바로쉬 (헝가리 1부 1위 / 승승무무승)
페렌츠바로쉬의 경우는 수비력이 아쉬운 타입. 점유율을 내준 상황에서도 극단적으로 공격에 집중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전진성을 추구하는 편인데, 문제는 이 때문에 리그에서도 실점률이 높다는 것. 사실 공격에 집중하는 것이 공을 잡는 긴 시간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라, 상대에게 찬스를 제법 준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케이스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84골 vs 2.20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4.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안정감이라는 면에서 좀 더 나아보이는 헹크의 승리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점유율이나 라인을 조절하면서 밸런스를 잡는 데 제법 능한 상태. 물론 페렌츠바로쉬의 화력은 무시하기 어렵지만, 이 때문에 생기는 수비적인 리스크나 극단적인 공격 집중 전술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애버딘 VS PAOK
디나모자그레이브 VS 플젠
● 디나모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1부 3위 / 승패패승패)
주전들의 낙마로 인해서, 경기력을 90분 내내 유지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팀이다. 특히 후반에 실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미리 골을 넣어두지 않으면 승부가 좀 꼬이는 타입. 문제는 중원 주도권을 잡고 몰아쳐야 하는 디나모 입장에서 플젠이 순순하게 플랜이 수행되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결장 이슈 : 스토이코비치(AM / A급), 카카벤다(DM / A급), 페트코비치(FW / A급), 루카비나(MF / C급) ➤ 총 전력 대비 -15%
● 플젠 (체코 1부 3위 / 패승승승패)
리그에서는 화력을 중시하면서 체급으로 찍어누르는 양상을 자주 만드는 편. 하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일차적으로 상대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양상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2선 ‘투 공미’도 중원 싸움에서 내려와서 중앙 싸움에 가담하게 하는 등,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로도 크게 페이스가 말리는 양상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장 이슈 : 스타넥(GK / C급), 페르니카(CB / C급), 헤이다(CB / A급), 하벨(RB / C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19골 vs 2.1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4.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1승 0무 1패 (백중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0 (디나모 자그레브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디나모 자그레브가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주전들의 이탈 이슈가 경기 후반마다 나타나고 있는 상황. 플젠이 디나모 자그레브의 플랜인 중앙 주도권 장악을 쉽게 허용하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을 걸어서 플젠의 승리를 점치는 것도 좋은 선택.
즈린스키 VS 레기아
트르나바 VS 노르셀란
● 트르나바 (슬로바키아 1부 6위 / 승패승승패)
점유율을 잡기보다는 수비를 하다가 역습으로 경기를 매조짓는 편이다. 다만 주도권을 잡으면 전개가 좋아지는 강호들에게는 이런 양상이 거의 통하지 않는 모습. 홈에서 올 시즌 최상위권 2팀에게 이미 공략이 되는 모습. 상대가 원정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몰아치는 것을 잘 하는 편이라서, 트르나바의 이번 일정도 꽤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 노르셀란 (덴마크 1부 4위 / 무무승패승)
7-1로 대승을 거둔 루도고레츠전을 기점으로 득점력이 제법 살아난 모습. 일단 높은 점유율과 전개를 바탕으로 슈팅과 XG값을 최대한 늘리는 운영에 능하다. 물론 이런 유형의 팀들이 아예 내려앉아버리는 운영에는 좀 약하기는 한데, 상대는 지속적인 소모전을 유도하면 후반에 실점률이 매우 높아지는 유형이다.
결장 이슈 : 앤트맨(RW / A급), 한센(RW / B급) ➤ 총 전력 대비 -1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1골 vs 1.9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노르셀란의 승리를 기대하는 매치다. 일단 트르나바가 점유율을 잡고 몰아칠 수 있는 최상위권 팀에게는 리그에서도 약점을 드러내는 모습. 노르셀란 같이 중원을 잘 쓰는 팀을 상대로는 상당히 불안함을 생각해야 한다. 노르셀란이 아예 잠가버리는 팀에게 약하다고는 하지만, 트르나바는 후반 실점률마저 높다.
보되클림트 VS 베식타스
푸랑크푸르트 VS 헬싱키
● 프랑크푸르트 (독일 1부 7위 / 패패승패승)
올 시즌에는 아직 무아니의 이적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원에서의 싸움에서 밀리는 전력은 아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경기를 운영하면서 저득점 양상에서도 승점을 제법 잘 따오는 편. 지난 경기에서는 3명의 공격수들이 고루 활약하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도 있었다.
결장 이슈 : 룬(FW / C급), 로데(CM / A급), 야키치(CB / C급), 트랍(GK / A급), 괴체(AM / A급) ➤ 총 전력 대비 -13%
● 헬싱키 (핀란드 1부 3위 / 승승무패패)
헬싱키는 점유율을 가져오는 것에는 별로 능하지 않은 편. 하지만 이를 강호들이 이용할 줄 아는 경우, 무력하게 슈팅을 20개 가량 내주는 단점이 뚜렷하다. 이미 리그 플레이오프에서도 강호들에게 덜미를 상당히 잡히고 있는 상태. 프랑크푸르트가 결정력이 별로라고는 하지만, 이를 많은 슈팅으로 커버하게 허용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결장 이슈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4골 vs 1.3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프랑크푸르트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프랑크푸르트의 승리를 기대해보는 경기다. 일단 결정력이 여전히 아쉽기는 하지만, 상대가 점유율을 가져오는 데에는 익숙치 않아, 많은 슈팅을 내주는 성향을 이용할 수 있다. 파괴력의 부족을 안정적인 소유권 유지와 많은 슈팅으로 커버하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